고사 · 등용 · 214년
가맹관의 항복
언제 나나
그 자리의 말
유비
서량의 비단 갑옷이 촉의 산을 넘어왔구려.
마초
아비와 아우를 잃고 갈 곳이 없어 온 몸이오. 반길 일이 못 되오.
유비
갈 곳이 없어 떠돈 것은 나도 스무 해요. 그 창을 곁에 두고 싶소.
마초
이 창, 이제 장군의 것이오.
무슨 일이었나
214년, 장로 밑에서 뜻을 잃은 마초는 성도를 에워싼 유비에게 몰래 글을 보내 항복했습니다. 아비 마등과 일족을 조조에게 잃은 몸이었습니다. 연의는 가맹관에서 장비와 밤새 겨룬 끝에 오게 했습니다.
군사의 정리
군사
갈 곳 없던 서량의 창이 글 한 통으로 우리 진에 들었습니다. 일족을 잃은 원한이 그대로 우리의 창끝이 됩니다.
이 이야기의 사람들2명
금빛은 내가 나서서 이룰 수 있는 쪽입니다. 이 고사를 이루면 그 세력 밑에서 여기 이름이 나온 사람마다 작이 하나씩 오르고, 무엇을 받을지는 승작에서 고릅니다. 작은 그 판 안의 것이고, 이뤘다는 사실은 계정에 남아 내 열전이 셉니다.